일주일이 금새 지나버리고, 귀국하는 날이 되었다.
오후 7시 비행기라 오후 3시쯤는 민박집에서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반나절 짜리 일정이라 간단한 선물을 사는 정도 일정으로 혼자 돌기로 했다.

민박집에서 함께했던 사람들과

민박집이 있던 OSWIN STREET

나이키 매장

점심식사 - 버거킹
주문을 하고 보니 한국과는 조금 다른게, 추가로 베이컨을 추가 할수 있다.
점심식사 후에는 러쉬 매장을 들려보기 위해서,
코벤트 가든에 다시 가보기로 했다.

코벤트 가든

코벤트 가든 야외 공연장
마지막 장소는 여행의 시작이기도 했던 트라팔라 광장을 다시 들리기로 했다.

산림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오후 3시쯤 민박집에 들려서 짐을 찾고,
드디어 공항으로 향했다.

일본 경유라 11시간과 2시간을 걸려서 도착하긴 했지만,
비수기에 평일인지라 비교적 여유로운 좌석들로 편하게 귀국할 수 있었다.
보통은 유럽여행 코스중 3-4일 정도로 지나간다는 런던을 일주일을 잡고 다녀왔는데도,
시간이 부족해서 런던탑 같은 몇몇 곳은 포기 해야 했다.
다시 가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기간을 길게 잡고,
여유롭게 다녀오고 싶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축구경기 관람도 포함해서...
Tags 런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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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3-4일 정도로 지나간다는 런던을 일주일을 잡고 다녀왔는데도,
2009/11/29 14:1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많은 부분들을 해야 했다. ( 런던탑 같은 )
여기서 "많은 부분들을 해야 했다" 는 문맥상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ㅡ.ㅡ
그러네요.. 요즘은 아무래도 정신줄을 놓고 사는 듯한..^^
2009/11/30 23:49 [ Permalink : Modify/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