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30 (4일차)
오전에 우선 쿄토를 벗어나, 나라 쪽으로 가기로 해서,
9시쯤 해서 일찍 출발을 했다.
흔히 보이는 규동집에서 오야코돈으로 간단히 아침식사를 했다.

나카우 - 규동집

오야코돈부리 ( 닭고기 덮밥 )

나라행 특급 열차 내부
바로 탑승한게 긴테스 교토센의 특급 이었다.
어째 사람도 없고, 좌석도 2층인게 좋아 뵌다 싶었는데,
500엔 추가로,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추가 징수를 한다. ( 간사이 패스 인경우 )
하지만 중간에 정차도 거의 안해서 30여분만에 나라에 도착 할수 있었다.
나라역 근처가 나라코엔 이었기에,
나라코엔을 먼저 가보기로 했다.

어린 사슴
바로 옆에 공터에서 사슴들이 쉬고있다.
다가가도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 눈치이다.

눈치빠른 사슴
사슴들이 눈치가 빨라서 누군가 센베를 샀다 하면,
줄지어 달려든다.
달라고 옷깃을 잡아 끌기도 하기때문에,
종종 여자 관광객들의 비명소리도 들린다.

달려드는 사슴 무리들

곤도(다이부쓰덴)

점심식사 - 돈가스
일본에가면 먹어봐야 하는 음식중에 돈가스도 있다기에 점심은 돈가스를 먹기로 했는데,
나라에서는 돈가스를 하는 식당을 찾는데 좀 걸렸다.
뭔지 모르고 사진만 보고 주문을 했는데 먹어보니, 무를 갈아서 얹은 돈가스다.
맛은 평범한데 우선 양은 많다.

나라마치 뱡향의 상점가들
다시 쿄도로 돌아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돌아보지 못한 아라시야마.
첫날 다른 관광객들과 이야기 하던중에,
괜찮았다고 하는 곳이기도 하기에, 시간을 내서 교토를 좀더 돌아보기로 했다.

한큐 아라시야마센

급행 서는 역 안내 표시

도게쓰쿄 다리 근처









이슬비가 내리는데도 하천가에 누워서 여유를 즐기는 고양이 발견..
반가워서 쓰다듬어주니... 이내.. 죽은척(ㅡㅡ;)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신기한듯 바라보는데...
저 고양이 은근히 죽은척 하길 즐긴다. @@

게이후쿠 전철 아라시야마센 - 사가에키마에 역 앞
숙소 근처의 기요미즈데라를 가보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지나처 버렸다.
다시 반대편 정류장에서 되돌아가기 위해서 버스를 기다리는중..

기요미즈데라 입구 상점가

회덮밥집 - 와카사야
저녁은 숙소 근처의 회덮밥을 먹어보기로 했다.
입구의 사진들로 봐서 평범한 회덮밥은 아닌듯.

저녁식사 - 회덥밥
다양한 종류로 시키고, 토핑도 원하는데로 추가 할수 있는듯 했는데..
좋아하는 연어와 이를 모를 성분의 조합으로 되어 있는 덮밥을 주문했다.
와사비 소스를 위해 뿌려서 먹는데, 알이 다소 느끼한것만 빼면 맛은 괜찮다.

타코야키 가게
양도 푸짐하고 맛있다.
배부른 배를 두드리며~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내일은 귀국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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